작성일 : 15-04-30 10:07
53회 콘서트100후기
 글쓴이 : 김중근 (118.♡.110.138)
조회 : 2,280  

처음에는 솔직히 공연보다 혜민스님 뵈러 가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공연을 봤는데 생각보다 노래도 너무 좋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무겁게하면 한없이 무거울수 있는 공연을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하는 능력들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래가 너무 짧아서 다음에는 진짜 솔리스츠 콘서트에 가서 솔리스츠 노래만 듣고 싶다는 생각이 공연내내 들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혜민스님 트위터로 알게 되서 이렇게 좋은 만남을 가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0회까지 큰일없는한 개근도장 한번 찍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공연 부탁드립니다.

좋은 노래와 말씀으로 힐림이 많이 되고 갔습니다. 정말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은 꼭 한번 오셔서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혜민스님 토크콘서트에 나온 고민들을 쭉 들어보니 우리내 사람들이 사는게 다 똑같구나 사람은 달라도 고민은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저도 취업을 엄청 늦게 한터여서 처음 취준생의 고민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저도 제가 원하는게 아닌 그냥 저를 써주는데에 일하다보니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보다 준비도 덜되서 맨날 일 못한다고

혼도 많이 나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두번째 고민또한 제가 지나온 이야기 같아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저는 이 힘든시기를 음악과 책으로 많이 이겨냈습니다.

인생에 정답을 정해놓고 살려고 해서 많이들 힘들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인생은 태어나서 매일매일이 처음사는거고 누구도 내 인생을 살아본적이 없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고 매일매일 소소한 즐거움을 찾도록 많이 노력하세요. 다들 재미나게 사시기 바라면서 후기를 마침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트럼펫소리 정말 똑같았습니다. 재미난 공연 감사합니다.


Solists 15-05-24 17:36
 180.♡.38.142  
축하합니다 후기 이벤트에 선정되셨습니다
6월 4일 7:30 신촌 인디톡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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