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4-30 11:43
53회 공연후기글
 글쓴이 : 허수진 (211.♡.92.34)
조회 : 2,257  
비가 내리는 저녁시간에
북쩍거리는 홍대로 발걸음을 옮겨
솔리스츠 공연과 혜민스님의 공연을 보러 갔었네요..

요즈음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육체인것 보다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한달이었습니다.
4월의 마지막 날의 아카펠라 공연을 보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졋습니다.
각자의 소질을 가지고 여섯분의 화음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저는 아리랑 메들리가 유난히 정감이가고 좋았습니다.
혜민스님의 말씀도 나와같은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일어나지도 않는일에 미리 걱정을 할필요가 없다는말씀 공감이 갔습니다.

ㅎㅎ
공연이 끝나고 장사익선생님과 인증삿도 찍고
우리 솔리스츠님과도 인증샀을 남기며
CD음반 두장을 구매하여
기분좋은 퇴근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공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