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6-19 21:52
솔리스트 아저씨 감사합니다.
 글쓴이 : 정은주 (1.♡.120.181)
조회 : 758  

안녕하세요? 저는 대모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정우찬 입니다.

 저는 어제 엄마, 외할머니, 동생(정의찬)과 함께 발레 심청 공연을 보러 예술의 전당에 갔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동생과 저는 음악분수를 구경하였는데, 엄마와 외할머니께서는 계단 밑에서 하는 공연을 보시느라 아무리 불러도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뭐가 그렇게 재미있나?’ 궁금해서 함께 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음악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악기도 없는데 여러 가지 다양한 소리가 나는 것이 신기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입으로 트럼펫 소리를 내실 때, 정말 신기하고 멋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콘서트를 보고 음악이 아름답고 재밌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솔리스트 아저씨들의 아카펠라 반주에 맞추어 <섬그늘> 노래도 부르고, YMCA 율동도 따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악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알려주신 솔리스트 아저씨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정우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