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2-24 15:32
대머리 베이스 아저씨
 글쓴이 : 이상철 (125.♡.88.83)
조회 : 3,711  
천안 출장후 피곤한데  같이 잠자고 밥해주는 아줌마가 꼭 봐야할 음악회라하여 종로3가에 갔었지요.

사실  장사익 선생님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솔리스츠라는 그룹은 처음 들어봐서 별 기대도 없이 갔었지요...

근데....헉!!!!

이런음악도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처음 접해보는 음악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베이스 대머리 아저씨의 목소리는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자장가를 부를때 조는시늉을내시고, 나름 잘 준비된 공연에 감사드립니다.

생소한 공연 이었지만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되면 다시 꼭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하며 흡족한 마음으로 귀가하면서 집앞 포장마차에서 같이 먹고자는 예쁜(?)아줌마와 막걸리 한병 마셨습니다.

좋은 공연 감사했습니다.

특히 대머리 아저씨 다음에 기회가되면 흑채 뿌려 드릴께요~~~~~
[이 게시물은 Solists님에 의해 2010-03-05 17:30:4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윤덕현 10-03-01 00:23
 110.♡.111.30  
베이스 멤버님이 아주 대머리는 아니랍니다. 하하핫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정재성 10-03-03 15:26
 211.♡.13.12  
진짜 잠들은 거에요 ㅋㅋ  후기에 따뜻한 운치가 느껴지네요...크크 건강하세요~ 근데 같이 밥해주시는 아주머니는 누구신가요...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