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01 19:05
원데이 페스티벌 공연 소개
 글쓴이 : Solists (119.♡.235.197)
조회 : 2,345  


하우스콘서트에서 주최하는 2014 원데이 페스티벌에서 솔리스츠가 공연합니다.
원데이 페스티벌은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의 94개 공연장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공연이 열리는 아주 멋진 프로젝트입니다.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이 엄청난 프로젝트에 솔리스츠가 참가합니다.
베이징 751 D Park Live Tank에서 중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공연을 준비하는 스텝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솔리스츠 공연 소개 페이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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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페스티벌’은 말 그대로 하루(one day)에 열리는 축제이다. 특정한 날짜, 특정한 시간에 여러 공간에서 공연이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되는 것이 이 페스티벌의 가장 큰 특징이다. 대한민국에 ‘하우스콘서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작곡가 박창수의 ‘더하우스콘서트’ 주최 아래 2013년 ‘원데이 페스티벌’이 처음 개최되었으며, 한국 전역에서 65개의 공연이 같은 날 같은 시각에 동시에 시작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간의 제약을 두지 않고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민간 운영 소공연장, 미술관, 학교, 병원, 군부대 등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이 펼쳐져 아티스트와 관객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도왔으며 총 294명의 아티스트들이 약 1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2014년에는 이를 보다 확대시켜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개최되어 7월 12일 오후 7시(중국은 현지시각 6시), 세 나라에서 총 94개의 공연이 일제히 시작된다. 이번 ‘2014 원데이 페스티벌’은 ‘너와 나’의 경계를 허문다는 컨셉트를 유지한다. 공연장 외에도 소소하게 작은 공간에서 열리는 소규모 콘서트를 통해 아티스트와 관객간의 경계를 허무는 것은 물론, 오랜 시간 정치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3국 간의 나라 간 경계를 허물고 음악으로 하나 되자는 뜻을 담았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같은 시간에 동시다발적으로 공연이 시작된다는 것은 같은 마음이 동시에 움직인다는 것을 뜻한다. 서로 직접적으로 만나지 않고 각기 다른 곳에서 다른 음악을 마주하지만, ‘특정한 시간’을 공유한다는 것 그 자체로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고 하나(one) 될 수 있음을 페스티벌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